[김영규 기자]
대구의 한 사립 남자고등학교에서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 A씨가 '난소낭종 파열'로 인한 출혈이 발생했다고 알려지며 원인, 증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 경찰 등에 말을 인용해 대구 북구 한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기간제 교사 A씨가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A씨의 남편 B씨가 아내의 외도를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속보]대구 여교사 난소낭종파열 원인·증상 궁금증 '어떤병이지?' (사진-국제뉴스DB) |
대구의 한 사립 남자고등학교에서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 A씨가 '난소낭종 파열'로 인한 출혈이 발생했다고 알려지며 원인, 증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 경찰 등에 말을 인용해 대구 북구 한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기간제 교사 A씨가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A씨의 남편 B씨가 아내의 외도를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남편 B씨는 지난달 20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 아내 A씨로부터 "사고가 나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갔다.
하지만 의료진으로부터 A씨가 '난소낭종 파열'로 인한 출혈로 응급실에 왔다는 사실을 접하게 됐다.
이에 B씨는 A씨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의심하고 A씨가 운전한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A씨가 한 남학생과 모텔에 간 것을 알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인 A 씨를 퇴직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난소낭종파열은 난소에 생긴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이다.
주로 배란 이후 복압을 증가시느키는 격렬한 운동, 성관계, 복부에 가해진 물리적 충격 등에 의해 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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