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남자친구인 래퍼 디아크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 24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디아크님이랑 헤어졌어요?'라고 물었고, 이승아는 "우린 한 5년 만나다가 결혼할 듯"이라고 답했다. 해당 답변에 이승아는 디아크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남자친구인 래퍼 디아크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 24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디아크님이랑 헤어졌어요?'라고 물었고, 이승아는 "우린 한 5년 만나다가 결혼할 듯"이라고 답했다. 해당 답변에 이승아는 디아크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
그는 또 '디아크랑 며칠이에요?'라는 질문에는 "9일 뒤 300일"이라고 말해 잘 만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이승아와 디아크는 8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승아는 1996년생이고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현재 미성년자 신분이다.
설운도의 딸로 유명한 이승아는 2020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 래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한 바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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