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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NBA 스타 형의 동생 사랑, 톰슨의 방망이가 춤을 춘다

스포티비뉴스 최민우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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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임창만 영상기자] NBA 슈퍼스타 클레이 톰슨(32·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시즌을 마치고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다저스스타디움을 방문했습니다.

클레이 톰슨의 동생은 LA 다저스 트레이스 톰슨(31)입니다. 아버지 마이칼 톰슨과 형 클레이까지 모두 농구 선수지만, 동생 트레이스는 야구를 택했습니다.

형 클레이는 골든스테이트를 파이널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은 뒤, 비시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쉬는 동안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방문하기도 합니다. 형이 오는 날이면, 동생도 맹활약을 이어갑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클레이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습니다.

7회 2사 1루 때 트레이스가 1타점 중월 2루타를 날리자, 클레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동생의 맹활약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형 클레이의 응원전은 SNS에서도 이어집니다.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트레이스가 3루타를 날리자, 클레이는 SNS에 “탐슨 가(家)는 3루타를 매우 좋아한다”며 동생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트레이스는 아직 형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때 2라운드 전체 61번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됐고, 다저스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LA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팀을 옮겨 다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올시즌 다시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고,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은 트레이스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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