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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2만3107명…약 100일 만에 다시 2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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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 확진자 급증세로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26일 코로나 확진자 급증세로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310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은 것은 4월 18일(2만1819명)이후 처음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만7140명 늘어난 2만3107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89만1336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명이 신규로 추가돼 4944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최근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1만 명대를 유지하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지역 확진자는 1만7194명→1만6662명→1만5370명→1만4829명→1만3806명→5967명→2만3107명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자는 2만3075명이 신규로 추가됐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0.4%,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1.8%다.

[이투데이/김채빈 수습 기자 (chaeb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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