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질병청, 원숭이두창 위기단계 '주의' 유지 "국내유행 변화無"

파이낸셜뉴스 강중모
원문보기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연합뉴스 제공.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원숭이두창의 위기 단계를 '주의'로 유지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오후 원숭이두창 위기평가 회의를 열어 국내 발생가능성과 영향력 등 위기상황을 종합 분석·평가한 결과 위기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3일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으나 위험도 평가는 '유럽 높음', '유럽 외 전세계 중간'으로 이전 논의(6월 25일)와 동일하게 평가한 바 있다.

질병청은 원숭이두창 위기상황이 '주의'로 유지됨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역방역대책반 운영을 통한 비상방역체계를 이어가고, 기존 대응조치를 유지한다.

아직 국내 유행 양상에 변화는 없지만 해외 유입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는 만큼 해외동향 파악 및 감시를 철저히 하고 필요 시 백신 및 치료제의 추가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 위생 수칙과 안전 여행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