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오미크론 BA.5 감염된 듯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으로 백악관 주거시설에서 격리 중인 가운데 경제보좌관들과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으로 백악관 주거시설에서 격리 중인 가운데 경제보좌관들과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염력이 매우 높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P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미국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BA.5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은 현재 몸살과 목이 붓는 증상을 겪고 있다고 주치의는 밝혔다.

BA.5는 지난해 말 발생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하위 변이로 현재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의 대부분이 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통령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최신 진단에서 콧물, 기침 등 바이든의 초기 증상이 이제는 '덜 한' 상태가 됐다고 밝혔지만 몸살과 목이 부어 고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코너는 그러나 바이든의 협압, 호흡 등은 "완전히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숨이 찬 증상도 전혀 없고" 산소포화도는 '탁월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바이든은 앞서 21일 오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그 뒤로 백악관 주거 지역에서 격리 중이다.

미 행정부는 바이든이 코로나19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해 증상이 경미하다면서 감염 이후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22일 경제보좌관들과 화상회의에서 목이 쉰 소리를 냈지만 "들리는 것보다 훨씬 상태는 좋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주치의 오코너는 바이든 체온이 21일 오전 37.4℃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해열제를 먹고 정상 체온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기획사 미등록 송치
    씨엘 기획사 미등록 송치
  4. 4진주 집현면 산불 진화
    진주 집현면 산불 진화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