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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타깃' 뉴캐슬 윙어, 이적 확률↓..."뉴캐슬 남아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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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알랑 생-막시맹은 많은 팀들의 영입 후보 명단엔 있지만 이적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첼시를 포함한 팀들이 에이전트를 통해 생-막시맹 영입을 문의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그를 팔면 이적료를 확실히 얻을 것이라 생각했다. 4,000만 파운드(약 630억 원)를 매각 금액으로 걸었다. 너무 높은 가격에 많은 팀들이 발을 뺀 상태다"고 보도했다.

생-막시맹은 프랑스 국적 윙어다. 생태티엔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이름을 알렸다. AS모나코로 전격 이적했는데 자리를 잡지 못하고 여러 팀들 임대를 전전했다. 이후 니스에 새 둥지를 틀었는데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주전 윙어로 출전하며 장점을 드러냈다. 엄청난 속도와 드리블 실력으로 측면 공격을 지배했다.

니스에서 인상을 남긴 생-막시맹은 뉴캐슬로 이적했다. 뉴캐슬에서도 꾸준히 뛰었다. 첫 시즌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에 나와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0-21시즌엔 25경기 3골 4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엔 35경기에 나와 5골 5도움에 성공하며 EPL 입성 후 최다 출전경기, 득점,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뉴캐슬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했다.

매 경기마다 측면을 뒤흔든 생-막시맹에게 빅클럽들이 달려들었다. 토트넘, 첼시가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뉴캐슬이 너무 비싼 이적료를 불러 진전이 없었다. 휴고 에케티케, 무사 디아비 등 뉴캐슬이 노렸던 공격수들이 왔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나 영입에 실패해 굳이 생-막시맹을 팔 이유가 없어졌다. 이적 확률이 점차 줄어들었고 다음 시즌에도 생-막시맹은 뉴캐슬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에디 하우 감독 아래에서 주전 입지를 유지하려면 노력할 필요가 있는 생-막시맹이다. 생-막시맹이 공을 갖고 있을 때는 매우 위협적이고 날카롭지만 오프 더 볼 상황에서는 관여도가 적다. 압박 능력, 수비 기여가 적은 건 하우 감독 스타일과 맞지 않다.

프리시즌 동안 생-막시맹은 태클, 압박 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력적으로도 발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우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디 애슬래틱'은 "생-막시맹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하우 감독이 요구하는 것들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다음 시즌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다"고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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