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정재형이 선물 요정이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9회에서 정재형은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함께 진행 중인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스케줄에 앞서 퍼피워킹을 통해 만난 반려견 해듬이와 함께 산책을 한다. 2011년부터 퍼피워킹을 해 온 정재형은 해듬이를 향한 무한애정부터 퍼피워킹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9회에서 정재형은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함께 진행 중인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스케줄에 앞서 퍼피워킹을 통해 만난 반려견 해듬이와 함께 산책을 한다. 2011년부터 퍼피워킹을 해 온 정재형은 해듬이를 향한 무한애정부터 퍼피워킹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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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함께 진행 중인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사진=MBC |
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매니저 외에 다른 일을 병행하고 있는 매니저를 향해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매니저는 정재형에게 특별한 선물부터 아르바이트 급여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참견인 이진아 역시 지난해 정재형으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고 털어놔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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