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 안걸렸던 사람이 걸린다..신규확진자 97%가 첫 감염자

파이낸셜뉴스 박지현
원문보기
7만 명대 기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만3천58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83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7.19 kane@yna.co.kr (끝) /사진=연합뉴스

7만 명대 기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만3천58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83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7.19 kane@yna.co.kr (끝)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BA.5 변이가 사실상 우세종이 되면서 국내에서 재유행이 본격화 된 가운데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없는 첫 감염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첫 주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중 약 97%가 초회(初回) 감염자, 2.88%가 재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감염은 코로나19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최초 확진일로부터 45일 이후 유전자증폭(PCR) 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된 경우를 뜻한다.

미국와 영국 등 일부 국가는 재감염자가 신규 확진자 중 10~20%를 차지하기도 하는데 국내에선 재감염자 비율이 크게 낮은 셈이다.

전문가들은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BA.5 변이가 사실상 국내 우세종이 된 가운데 BA.5 변이가 올해 초 국내에서 크게 유행했던 BA.1과 BA.2 변이와 구조가 비슷한 오미크론 계통이라 앞서 감염된 후 만들어진 면역력이 재감염을 어느 정도는 차단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감염 후 만들어진 항체는 3~4개월간 추가 감염을 높은 수준으로 예방하는데, 이에 국내 방역당국은 우리나라 감염자 중 1400만명이 지난 3~4월 대유행 시기에 발생해 아직은 면역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코로나재유행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