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20일 하루 확진자 광주 1650명·전남 1694명 집계
감염재생산지수도 광주 1.41·전남 1.61 '유행 확산'
감염재생산지수도 광주 1.41·전남 1.61 '유행 확산'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감염 재유행 국면에 접어들었다.
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650명·전남 1694명 등 총 3344명이다.
광주·전남 지역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5)가 본격 확산, 일주일여 전부터 일일 확진자가 600~800명대에서 1000명대로 늘었다. 사흘 전부턴 확진자가 3000명대로 급증했다.
최근 확진자 추이는 11일 1416명, 12일 1664명, 13일 1650명, 14일 1671명, 15일 1701명, 16일 1845명 17일,1127명, 지난 18일 3026명, 19일 3327명 등이다.
감염 재생산 지수도 광주 1.41, 전남 1.61로 치솟았다. 감염 재생산 지수는 환자 1명이 바이러스를 몇 명에게 퍼뜨렸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으로 판단한다.
전날 기준 광주 코로나19 재택 치료자는 1566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남에선 확진자 3명이 숨졌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이달 초~중순부터 시작된 감염 확산세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병상·의료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