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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병원 등서 감염 지속…전남 1604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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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3,582명 발생했다. 2022.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3,582명 발생했다. 2022.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이틀 연속 1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5월10일 이후 70일 만에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에서 1604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1658명에 이어 이틀째 1000명대 확진자 발생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850명보다 1.95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 5월10일 1875명이 감염된 이후 70일 만에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순천 291명, 여수 284명, 목포 161명, 광양 152명, 나주 147명, 무안 73명, 영광 72명, 장성 58명, 담양 53명, 고흥 48명, 화순 43명, 해남 42명, 장흥 28명, 영암 23명, 완도 21명, 곡성·보성 각 18명, 구례·함평 각 17명, 강진·신안 각 14명, 진도 10명이다.

이번 유행은 가족간 감염과 함께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부대와 병원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장성에서는 군부대에서는 전날 24명이 감염됐다. 영광에서는 집단감염이 이어진 병원에서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중학생 5명, 요양시설에서 2명이 확진됐다.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서 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여수에서는 재감염 확진자가 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일주일간 1000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며 "재유행을 막기 위해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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