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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연두 '마스크가 얼굴 반을 가리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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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기자]

(문화뉴스 영암, 이현지 기자) 지난 17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이하 KIC)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레이싱모델 연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린 이번 대회 6000 클래스에서는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이 1위 자리를 한번도 내주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 GT 클래스에서는 문세은(비엠피퍼포먼스)이 치열한 선두 싸움 끝에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한편 매 라운드 차별화된 콘셉트로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슈퍼레이스는 오는 8월 20일, 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5라운드를 개최한다. 강원국제모터페스타로 진행되며,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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