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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4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본선 조별리그 한국대 이탈리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넬리나 마줄라 선수가 공격을 한국의 김지희 선수가 수비하고 있다. 이번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세계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3.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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