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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 첫 격돌… 오버워치 리그 ‘미드 시즌 매드니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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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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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올 시즌 최초로 동-서부가 대결하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가 19일 막을 올린다.

19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국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가 동-서부가 대결하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9일 1라운드부터 24일 결승전까지 6일 간 계속된다.

미리보는 ‘그랜드 파이널’로 평가받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의 한 줄 요약은 ‘진검승부’다. 먼저 동부, 서부의 자존심이 걸렸다. 양대 지역으로 재편된 이후 지역 팀들 간 대치는 소속 지역의 우위를 둘러싼 팽팽한 기류를 형성했다.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양 지역 대표 팀들은 승자조와 패자조를 넘나들며 매 경기 결승전에 버금가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높은 승점과 상금 규모는 토너먼트 진출 팀들의 동기부여를 자극한다. ‘미드시즌 매드니스’ 우승팀은 리그 점수 4점을 획득하게 된다. 이는 정규 시즌 승점과 비교해 4배(정규 시즌 승리 시 1점 부여) 높은 배점으로 순식간에 2022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여기에 총 상금 13억 3000만 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약 6억 6000만 원이 우승팀에 돌아가는 상금 지급 방식도 우승에 대한 집념을 높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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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지역에서는 지난 2022 킥오프 클래시 토너먼트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서울 다이너스티와 함께 상하이 드래곤즈(2021시즌 우승), 필라델피아 퓨전(2022 킥오프 클래시 동부 준우승) 등 4개 팀이 나선다.

서부에서는 올해 지역 3강으로 평가 받는 샌프란시스코 쇼크(2019-20시즌 우승, 대회 역사상 첫 2연패), LA 글래디에이터즈(2022 킥오프 클래시 서부 우승), 댈러스 퓨얼(킥오프 클래시 서부 준우승) 등 총 8팀이 절대 1강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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