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WJSN BONA), '외계+인 1부' VIP시사회 레드카펫··· '나희도 응원 온 고유림'

[비하인드=김태석기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김태리)의 친구이자 라이벌 고유림(보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우주소녀 보나가 7월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연, 홍승희, 라미란, 강기영, 김혜은, 서재희, 김준면(엑소 수호), 문소리, 박해수, 이수민, 박병은, 임주환, 이광수, 김기방, 고민시, 송가인, 권혁수, 손나은, 우주소녀 보나, 차학연, 오달수, 김수현, 안보현, 장신영, 임수정, 이정재, 정우성, 송승헌, 동방신기 최강창민, 권나라, 나인우, 이청아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태리, 류준열, 소지섭, 염정아, 김우빈,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하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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