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뉴스프라임] '고금리·고물가' 시대…허리 휘는 서민들

연합뉴스TV 보도국
원문보기
[뉴스프라임] '고금리·고물가' 시대…허리 휘는 서민들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는 한편, 아끼고 또 아끼는 소비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도 가파르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용 대출과 주택담보 대출 등 가계대출의 평균 금리가 7%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물가도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7%대 금리를 감당하기엔 녹록지 않아 보여요?

<질문 2> 코로나 충격을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시름이 깊어질 것 같은데, 이자 부담 줄일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없나요?

<질문 3> 정부가 빚을 갚기 힘든 자영업자 채무를 최대 90% 탕감해주고 투자 손실 등으로 애로를 겪는 저신용 청년들에 이자를 깎아주기로 했죠. 그런데 일각에선 비판도 나옵니다. 금융위는 "주식, 코인 투자 실패자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빚은 버티면 해결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불러 올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질문 4> 빚을 내 집을 샀다가 높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처분에 나섰지만, 팔리지 않는다는 사람도 나오고 있고 이른바 '하우스 푸어'가 될까 생애 첫 집을 마련하는 사람도 줄고 있습니다. 당분간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까요?

<질문 5> 전세를 사는 서민들의 시름도 깊습니다.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면서 세입자가 전세 계약이 끝난 뒤에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세 계약을 앞둔 분들에게도 팁을 주자면요?

<질문 6> 주택담보대출 이자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가 6월에 사상 최대로 뛰었는데, 이번 달에는 '빅스텝' 영향까지 반영됩니다. 부담이 얼마나 더 늘어날까요?


<질문 7> 다음 달 '임대차 3법' 시행 2년을 맞죠. 새로 계약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 오른 전세대출 금리가 부담이 될 텐데,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전세에서 월세로 갈아타는 세입자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