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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94달러, 우크라전쟁 이전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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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원유 시추시설 © 로이터=뉴스1 © News1 민선희 기자

미국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원유 시추시설 © 로이터=뉴스1 © News1 민선희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각국 중앙은행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94달러까지 떨어져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날 배럴당 94.50달러까지 떨어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날인 지난 2월 23일의 종가(96.84달러)를 하회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도 배럴당 90.56달러를 기록, 전쟁 이전 종가(92.10달러)보다 낮았다.

앞서 국제유가는 서방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등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잇달아 내놓음에 따라 배럴당 130달러를 상회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잇달아 금리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원유 수요가 급격히 줄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당분간 금리인상 드라이브를 걸 것이기 때문에 국제유가는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FT는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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