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 |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당권 도전에 나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충남도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을이 지역구인 강 위원장은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당헌·당규상 당 대표 후보자는 후보자 등록 전까지 당직을 사퇴해야 함에 따라 도당 위원장직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당 대표 등록 마감 일은 오는 17일이다.
강 의원은 2020년 8월부터 도당 위원장직을 맡아왔다.
그는 간담회에서 "올해 두 번의 선거 패배를 통해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민심을 확인했다"며 "민주당을 향해 보내주신 질책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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