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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논란 후 9개월 만에 공식석상…활동 복귀 심경 전할까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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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 친구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 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김선호는 오는 20일 서울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한다.

신성민, 이휘종, 이진희, 오정택 등 다른 배우들과 함께 작품의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김선호는 '터칭 더 보이드'로 본격 활동을 재개했다.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젊은 산악인 조를 연기한다.

그가 취재진 앞에 서는 것은 지난해 10월 전 여자 친구의 폭로로 시작된 사생활 논란 후 약 9개월 만이다.

김선호는 논란 속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조심스럽게 활동을 시작했다. 상반기에는 태국, 제주도 등지에서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를 촬영했다.

5월에는 생일을 맞아 팬카페 '선호하다'에 글을 올리고 "시간이 멈춰서 하루가 한 달처럼 일 년처럼 느껴지는가 하면, 또 갑자기 제 마음보다 성큼 앞서가는 시간을 따라가기 힘들어 감정이 추슬러지지 않을 때가 있었다"라며 "아마 저뿐만 아니라 저로 인해 같은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한다. 부족한 한 사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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