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의원 |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광주시당위원장)은 17일 후보 등록에 앞서 시당위원장 직을 사퇴한다고 14일 밝혔다.
송 의원은 "호남을 대표하는 최고위원 후보로서 반드시 당선돼 정권을 되찾기 위한 광주의 강한 열망이 전국으로 뻗어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온몸을 바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직결된 수많은 난제를 광주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며 풀어나갔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며 "차기 시당위원장이 성공적으로 광주시당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지난 4년간 시당위원장을 맡으며 5·18 진상규명 특별법과 5·18 역사왜곡처벌법 국회 통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개교, '광주형 일자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운영 정상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등 지역 현안을 이끌어왔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민주당 텃밭인 호남의 대표 주자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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