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 사저 욕설 시위 결국 '폭행'으로 번졌다

이데일리 김화빈
원문보기
1인 욕설시위 말렸는데 ... 말다툼 끝에 '폭행'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는 1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 욕설집회 1인 시위자를 폭행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3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건너편에서 한달째 ‘24시간 1인 시위’를 하는 시위 현장이다.(사진=조민정 기자)

3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건너편에서 한달째 ‘24시간 1인 시위’를 하는 시위 현장이다.(사진=조민정 기자)


A 씨는 평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욕설 시위를 하며 고함을 쳐왔다.

폭행은 지난 13일 오후 1시 10분께 문 전 대통령 사저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 B 씨가 “왜 그러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가벼운 말싸움이 쌍방 폭행으로 이어진 것

목격자들은 두 사람이 주먹으로 상대방 얼굴을 한 차례씩 때리는 식으로 서로를 폭행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두 사람을 불러 정확한 폭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문 전 대통령 측은 도를 넘은 사저 앞 욕설 시위에 민·형사상 대응방침을 밝힌 뒤 ‘사저 안’을 촬영한 유튜버를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