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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x야타브엔터,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활용 위한 업무협약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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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지난 7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업체 ㈜야타브엔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사진=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세대별 학생들 간의 필요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새로운 정신 건강 플랫폼의 도입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도 함께 협약체결에 참여해 앞으로 활용될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메타포레스트를 자체 개발한 ㈜야타브엔터는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협업 시스템’의 특허출원 및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성찬 ㈜야타브엔터 대표는 “이번에 조선대학교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해결하고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정감과 만족감을 누리며 심리상담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해수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센터장은 “물리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통해 많은 학생이 더 자유롭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심리상담의 저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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