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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오은영 닮아"…'오케이? 오케이!' 힐러 송가인 맹활약→상담 첫 출장지는 전통시장

헤럴드경제 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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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케이? 오케이!' 방송화면 캡쳐

KBS2 '오케이? 오케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케이 힐러로 등극한 송가인이 오은영, 양세형과 함께 활약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직접 찾아가 고민을 들어주는 양세형, 오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영을 찾아온 양세형은 “고민이 있어서 상담을 왔다. 요즘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여자냐는 질문에 여자라고 답했다.

이에 오은영은 “신문에 나는 거 아니냐. 양세형 열애설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열애설 나면 큰일나는 게 그 여자가 선생님이다”라고 웃어 보였다.

첫 번째 출장지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120년 역사의 광장시장이었다 . 광장시장 안에 오케이 부스가 설치됐고, 오케이 힐러로 등장한 송가인이 구수한 가락을 뽑아 시장 상인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양세형은 송가인의 인기에 “상담을 하러 출장을 온 거다”라며 송가인의 콘서트가 아니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송가인은 “제가 간간이 오은영 박사님 닮았단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닮은꼴 인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노래뿐만 아니라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와 고민에 귀 기울이며 힐러로 거듭났다.


암 투병 중에도 시장에서 평생을 일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 흘리던 딸은 “일주일 전까지 기억 속에는 힘드셔도 가발 쓰시고 일을 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모는 “눈을 못 감았다.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애들 못 잊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애들이 어리니까. 우리 언니가 갈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너무 살고자 하는 마음이 굉장히 강했다”라고 밝혔고, 결국 오은영 박사의 눈물샘이 터져버렸다.

한편 ‘오케이? 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 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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