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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보다 하위 변이가, 폐 증식 확률 18.3배 높다'-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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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근자들이 도쿄 한 기차역에서 길을 걷고 있다. 2022.01.17/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근자들이 도쿄 한 기차역에서 길을 걷고 있다. 2022.01.17/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BA.2) 하위 변이 BA.5가 오미크론보다 폐로 증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11일 나왔다.

TV아사히에 따르면 도쿄대 의과학연구소는 이날 인간의 폐 세포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BA.5가 BA.2 대비 코로나바이러스가 18.3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사토 요시 교수는 "BA.5에는 기존 델타 변이에서 주로 나타나는 L452R가 있다"며 "그 결과 델타 변이와 마찬가지로 폐로 증가하기 쉬운 특성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BA.5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위로 오미크론 대비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 회피성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입원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중증 질환 및 사망율은 저조한 편이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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