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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줄어든 양양…코로나19 선별진료소 주말·휴일 단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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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평균 확진자 7명 그쳐…평균 23명 검사



강원 양양군보건소 전경.(뉴스1 DB)

강원 양양군보건소 전경.(뉴스1 DB)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주말 및 공휴일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11일 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와 감염병 2급 하향조정,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확대 등으로 보건소 PCR 검사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선별진료소의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변경한다.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한편 지난 6월 양양군 코로나19 통계자료에 따르면 양양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일일 평균검사건수는 23명이었으며, 일평균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양양군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선별진료소(☎033-670-2119)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정되는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따라 차질 없이 운영할 것"이라며 "재유행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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