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한 8일 사고 현장인 일본 나라현 나라시 소재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노상에서 시민들이 아베 전 총리를 추모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