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타볼로 24 트로피컬 피스트 뷔페 사진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열대 휴양지의 맛과 향을 주제로한 이색 뷔페 ‘트로피컬 피스트’를 오는 15일부터 선보인다.
트로피컬 피스트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임과 레몬, 코코넛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등 신선하고 상큼한 식재료들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트로피컬 음식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입맛을 돋우는 신맛, 열대과일을 활용한 단맛이 어우러진 다양한 보양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참치에 트러플 오일로 진한 풍미를 더한 ‘참치 포케 샐러드’, 달콤한 특제 소스가 매력적인 ‘훌리훌리 치킨’과 ‘마늘 볶음밥’, ‘아보카도와 망고’, 갈릭소스에 화이트 와인을 넣어 팬에 볶아낸 ‘카후쿠 새우’, 두툼한 소고기 패티 위에 그레이비 특제 소스와 계란 프라이를 얹은 ‘로코모코 (Loco Moco)’, ‘리코타 치즈’, 담백한 맛이 일품인 ‘비앙카 피자’ 등이 준비된다.
또한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씨푸드 스테이션과 그릴 스테이션 등에서 더욱 풍성한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신임 파티셰가 선보이는 다양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저녁 뷔페의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는 신선한 전복, 홍게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LA갈비 등이 준비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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