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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나, 17살 연하 남편과 살기 쉽지 않네…CG 같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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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가 CG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여름에는 노란색 옷이 시원해 보이는 듯.(웃음)”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청 숏팬츠에, 배꼽이 훤히 드러난 노란색 톱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5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평상시 몸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단박에 알 수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가수 박필립과 결혼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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