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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일본 공관서 11~12일 아베 전 총리 조문록 운영…주한일본대사관도 준비 중

조선일보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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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주미일본대사관저에서 작성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망 조문록.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주미일본대사관저에서 작성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망 조문록. /AFP 연합뉴스


각국 주재 일본 대사관 등 해외 일본 공관들이 11~12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을 애도하는 조문록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9일 주미일본대사관, 주 아이슬란드 일본 대사관, 주 몬트리올 일본 총영사관 등 각국 주재 일본 재외공관들은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을 추모하는 조문록을 운영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시간대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대개 다음주 초인 11~12일 진행된다. 아이슬란드 주재 일본 대사관 측은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개인적인 추모를 남길 사람은 대사관에 방문해 조문록에 서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주한일본대사관에서도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대한 조문록 운영을 준비 중이다. 기간은 11~12일 예정이다.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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