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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에 대용량 인기” 롯데온 맥스 전용관 매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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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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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대용량 상품의 인기가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은 ‘롯데 맥스 전용관’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늘며 대용량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매출 신장률만 보면 1분기보다 3배 가량 높다.

맥스 전용관은 롯데마트 창고형 할인 매장인 맥스(MAXX)의 대용량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로 화장지와 위생백 등 생필품을 일반 대형마트 보다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매출 상승은 주력 상품군인 축산이 주도했다. 전체 매출에서 축산 상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5%였다. 일반 대형마트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전환한 창원 중앙점, 전주 송천점 등 4개점의 축산 매출은 전환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온은 이번 달부터 맥스의 인기 상품인 프리미엄 수입육 판매를 시작한다. 신선도를 고려해 냉동식품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상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수입육의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이번 한달 간 ‘호주산 찜용 본갈비(2kg)’를 5만9800원에, ‘미국산 LA식 소꽃갈비(2kg)’를 6만9800원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도서 산간 및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냉동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대용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창고형 할인 매장인 맥스 상품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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