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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진단검사, 11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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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심환자 검사,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서 담당



30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재난안전방역 대책본부에 마련된 원숭이두창 대책반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6.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0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재난안전방역 대책본부에 마련된 원숭이두창 대책반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6.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원숭이두창 검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능해진 셈이다.

질병청은 지난 2016년에 원숭이두창 검사법을 확립했으며 올해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하자 원숭이두창 환자 검사가 즉시 가능하도록 검사체계를 이같이 정비했다.

이번 전국적 진단검사 확대는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을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1일부터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의심환자의 검사는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게 된다. 그동안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발생한다면 검체를 채취해 질병청까지 보내야만 했다.
ks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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