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 방역수칙 홍보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원문보기
춤허용업소·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대시민 홍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대시민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8일 저녁, 서면 젊음의 거리와 서면 1번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 홍보에 나선다.

최근 부산지역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1천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한 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실정이다.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인해 밀접·밀집·밀폐 등 ‘3밀’ 공간이 형성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의 위험도가 높고, 특히 동시 이용자가 많은 감성주점 등 춤 허용업소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서면 일대 영업 중인 춤 허용업소는 모두 22곳으로, 시는 이들 업소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에는 시·구청 공무원, 시 소속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업소별 권장되는 방역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자율방역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다중이용시설 내 권장되는 방역 수칙은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밀집도 완화) ▲유증상자 이용 자제 ▲음식물 섭취 전·후 마스크 계속 착용 등이다.


조봉수 시 시민건강국장은 “일부 식당 등에서 방역지침의 존재를 모르거나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일부 혼선이 발생하는 만큼, 각종 위생점검 시 방역 수칙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방역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 16개 구·군에서 점검 인원 총 203개반·469명이 ▲식당·카페 8377개소 ▲유흥시설 614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 소독 관리 등 자율방역에 대한 계도·점검은 8월 말까지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