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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이준석 징계에 "당원으로서 안타까워…당무 언급 부적절"

아시아투데이 이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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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 대한 당의 징계 결정에 대해 “저도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한 뒤 “당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당이 (이 사태를) 수습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당으로 나아가는 데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하여튼 당협위원과 당원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조속히 잘 극복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새벽 2시45분께까지 국회 본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 대표에게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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