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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운명은…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심의

OBS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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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은 정당 사상 최초의 당 대표 징계 여부에 온통 시선이 쏠렸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곧 이준석 대표를 불러 징계 심의를 할 예정인데요. 결과에 따라 당내 갈등이 다시 한번 폭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해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조금 전인 저녁 7시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표와 측근인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을 출석시켜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핵심 쟁점은 '이 대표가 김 실장에게 성 상납 의혹 제보자를 만나 입막음을 하라고 시켰느냐' 여부.

김 실장은 오늘도 SNS를 통해 "제보자에게 7억 투자유치 각서를 써준 것은 호의였고, 이 대표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도 성 상납 자체를 부인하면서 이른바 '윤핵관'의 정치적 음모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가장 신난 분들은 소위 '윤핵관'으로 분류되는 분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배 떨어지니까 완전히 까마귀들이 합창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윤리위는 지난 달 22일 심의에서 결정을 미룬 만큼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징계 수위는 무혐의에서부터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유, 제명 등 5 가지.


경고 이하의 징계가 내려지면 이 대표는 리더십에 타격은 받겠지만, 당 대표직은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원권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나오면 이 대표가 재심을 청구하는 등 불복할 것이 분명해 당은 더욱 격변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OBS 뉴스 배해수입니다.

<영상취재:최백진,김지현/영상편집:양규철>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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