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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당 100달러 깨진 국제유가 '더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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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8.24% 폭락한 배럴당 99.5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 5월 초 이래 처음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통상 국제 유가가 국내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2~3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7월말이 되어야 국내 판매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2.7.7/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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