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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급락에 정유주도 하락…에쓰오일 -9%대(종합)

연합뉴스 김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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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주유 중인 차량[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유소에서 주유 중인 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경기 침체 우려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리면서 6일 정유주도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010950](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9.31% 내린 9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096770](-5.26%)과 GS칼텍스 지주사 GS[078930](-6.11%)도 동반 하락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장중 17만원까지 낙폭을 키워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전날 국제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과 달러 가치 급등에 8% 이상 추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93달러(8.24%) 하락한 배럴당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은 지난 3월 9일 이후 최대다. 또 종가 기준으로 5월 10일(99.76달러) 이후 처음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그래픽] 국제 유가 추이(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02%(11.08달러) 떨어진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11일 이후 거의 두 달 만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국제 유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02%(11.08달러) 떨어진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11일 이후 거의 두 달 만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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