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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08명…28일만에 세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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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만93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주전 대비 전날에 이어 주간 '더블링'(2배로 증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누적 확진자는1843만3359명이 됐다. 2022.7.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만93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주전 대비 전날에 이어 주간 '더블링'(2배로 증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누적 확진자는1843만3359명이 됐다. 2022.7.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순천에서 1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8일 이후 일일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28일 만이다.

이날 확진자 108명 중 50대가 23명(21.2%)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22명(20.3%), 10대 19명(17.5%) 순이다.

주요 감염 경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 간 산발적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순천은 지난 3월7일 1055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확진자가 첫 10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같은달 13일 2150명으로 2000명대를 넘어섰다. 29일에는 3342명으로 순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과거처럼 세부적인 역학조사를 하지 않지만 현재 수준의 확산세 대응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가족간 산발적 감염이 심상치 않은 것 같다. 정부에서도 최근 상승세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15주 만에 상승세로 반전되면서 당분간 유행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행 확산에 대비해 특수·응급 병상 확보, 방역 점검 강화에 나선다.

특수환자 신속 이송·입원 지원과 응급실 24시간 가동 및 운영 지침 개정,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건설 현장 등 전국 일제 점검 등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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