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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징계 심의 D-1…이준석 “손절 아니라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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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5일 페이스북에 “손절(매)이 웬 말이냐. 익절(매)이지”라는 짧은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손절과 익절은 투자 용어로 각각 손실과 이익을 확정 짓는 매매를 말한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는 7일 오후 7시 개최된다.

이 대표의 글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 징계 심의와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측과의 갈등 상황을 염두에 둔 언급으로 읽힌다.

특히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윤리위 징계 심의를 앞두고 당대표로서 3·9 대선과 6·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 자신을 내치는 것은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이 아니라 ‘이익을 보고서 파는 일’, 토사구팽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하다.

앞서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이 지난달 30일 전격 사퇴하면서 ‘윤심’(尹心·윤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 윤 대통령의 ‘손절’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 (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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