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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장중 10% 넘게 하락…WTI 1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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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이후 처음 100달러선 아래로

지난 5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더팩트 DB

지난 5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24% 하락한 배럴당 9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한때 WTI는 10%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97.5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9.45% 폭락한 배럴당 102.77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세계적인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상승했던 유가가 급락한 것은 향후 글로벌 경기 침체로 에너지 수요가 함께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씨티그룹은 이날 보고서에서 경기침체에 빠질 경우 브렌트유가 올 연말 배럴당 65달러까지 미끄러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금값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1%(37.60달러) 떨어진 1763.90달러에 마감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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