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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나토 일정, '민간인' 인사비서관 부인이 수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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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나토 일정, '민간인' 인사비서관 부인이 수행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민간인 신분인 대통령실 참모의 부인이 동행,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맡는 등 사실상 제2부속실 역할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원모 대통령 인사비서관의 아내 신모씨는 윤 대통령 부부의 스페인 방문 기간 대통령 숙소에 머물며 김 여사 업무를 챙겼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로 함께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직원이 아닌 신씨가 김 여사를 수행하고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받은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입장문을 내고 신씨가 민간인 자원봉사자로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은 만큼 특혜나 이해충돌 여지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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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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