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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 주간 확진자 다시 증가…여름철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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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활동·국내외 유동인구 증가 등 원인 …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를 기록했다. 2022.7.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를 기록했다. 2022.7.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지난 3월 둘째주(3월12~19일)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주간 확진자수가 최근 4개월여만에 다시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6월27일~7월3일) 울산지역에서 1926명이 확진돼 전주(6월20~26일)의 1575명보다 351명이나 증가했다.

이는 6월 셋째주(6월13~19일)의 1769명보다 많은 수치며, 6월 둘째주(6월6~12일)의 1986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하는 추세다.

울산은 특히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직은 지난 3월 이후 최근까지 4개월 가까이 꾸준한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지난주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다.

지난주 하루 200명 전후를 기록하던 일 신규 확진자 수도 100명가까이 증가하면서 300명 전후로 다시 올라서고 있다.

이 같은 확진자 증가에 대해 시 방역당국은 최근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실내활동이 크게 늘어난 데다 해외입국자와 국내여행 등의 야외활동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예방접종도 1차(86.6%), 2차(85.8%)까지 높은 접종률울 보였으나 3차(64.1%)와 4차(6.2%) 접종률이 저조한 것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확진자 증가에 따라 한때 1500명대까지 감소하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인원도 1801명으로 300명 가까이 늘어났다.

다만 늘어난 확진자 대부분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데다 위중증 환자(5명) 비율도 낮아 치료병상에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또 지난 6월 19일 이후 위중증 사망자도 나오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342명을 유지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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