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일본 도쿄의 비 내리는 시부야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 도쿄도에서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은 3546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56명 늘어난 수치다. 도쿄도에서는 14일 연속으로 전주 같은 요일 대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3일 연속 3000명대의 확진 사례를 기록했다.
앞서 도쿄도는 지난달 30일 오후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며 경계 수준을 4단계 중 위에서 2번째 레벨로 1단계 높였다. 지난 16일 경계 수준이 인하된 뒤 2주만에 다시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