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 국제유가 급락에 정유주 부진

서울경제 성채윤 기자
원문보기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정유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11분 기준 S-OIL은 전일 대비 3.85% 내린 10만 원에, SK이노베이션은 0.78% 떨어진 1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월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증산 기대감에 하락세로 마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 폐막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우디에 직접적으로 원유증산을 요청하진 않을 것"이라며 "특별히 사우디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모든 걸프국가들에게 전체적으로 원유생산을 늘려야한다고 지적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을 앞두고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국가들로부터 증산을 이끌어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66% 빠진 105.76달러에 마감했고,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3.04% 하락한 109.03달러를 기록했다.

성채윤 기자 cha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박진섭 중국 이적
    박진섭 중국 이적
  4. 4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5. 5이경규 예능 전망
    이경규 예능 전망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