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NBA 마일스 브리지스, FA 전날 가정폭력으로 체포

연합뉴스 장보인
원문보기
마일스 브리지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일스 브리지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포워드 마일스 브리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서기 하루 전날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ESPN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브리지스가 29일 오후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LA 경찰은 혐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브리지스가 체포된 당일 13만달러(약 1억7천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7월 20일 법정에 출두한다고 설명했다.

샬럿 구단은 "브리지스와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코멘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샬럿 유니폼을 입은 브리지스는 2021-2022시즌 80경기에서 평균 35.5분을 뛰며 20.2득점 7.0리바운드 3.8어시스트 등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팀 내 득점 1위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 그는 올여름 FA 자격을 얻었다.


브리지스는 30일 막을 올리는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받았다.

미치 쿱착 샬럿 단장은 앞서 "우리는 브리지스를 사랑한다. 그를 다시 데려올 것"이라며 재계약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눈앞에 두고 범죄 혐의를 받으면서 브리지스의 거취에는 물음표가 달리게 됐다.

bo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4. 4민주 혁신 합당
    민주 혁신 합당
  5. 5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