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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GKL재단,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서 퓨전국악 한마당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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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수원화성에서 열린 퓨전국악 한마당/GKL사회공헌재단 제공

지난 25일 수원화성에서 열린 퓨전국악 한마당/GKL사회공헌재단 제공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오는 7월 2일 오후2시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에서 ‘퓨전국악 한마당’을 개최한다.

조선판스타 조주한, 퓨전국악 비보이 ‘와일드 크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북청사자놀음, 퓨전타악그룹 ‘도도’, 퓨전국악밴드 ‘만월프로젝트’ 등이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는 과거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의 민족사적 의미를 담은 역사 관광지로 국민들이 역사를 기억하고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우리가락의 멋과 흥을 느끼며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GKL과 GKL사회공헌재단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퓨전국악 한마당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 첫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서울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 공연에 이어 오는 7월 23일 충남 공주 공산성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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