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친윤` 박성민, `이준석 비서실장` 사퇴…"일신 상의 이유"

이데일리 배진솔
원문보기
윤리위 심사 앞두고 친윤계 고립작전 해석
이준석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달리면 된다"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박성민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이 30일 전격 사퇴했다. 박 비서실장은 대표적인 `친윤`(친윤석열)계로, 그의 당직 사퇴는 대선 승리 후 이준석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기용된 지 3개월여 만이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 비서실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일신 상의 이유로 당 대표 비서실장직을 사임했다”며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퇴 결심 배경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표면화 한 당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측과 이 대표 간 갈등이 적지 않게 작용했을 것이란 말이 나온다.

또 박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 대표 간 가교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이 대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손절`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윤리위 심사를 앞두고 이 대표에 대한 친윤 그룹의 ‘고립 작전’이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이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에 “뭐 복잡하게 생각하나. 모두 달리면 되지”라며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2. 2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3. 3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4. 4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