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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제품 몰래 판매해 6년간 회삿돈 13억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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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회사 제품을 몰래 판매해 1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카메라 장비 도매업체에서 일하는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6년 동안 258차례에 걸쳐 회삿돈 13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카메라 부품 등 회사 제품을 판매한 뒤 이를 전산에 입력하지 않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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