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KBL 챔피언’ SK, 아시아 정복에 도전장…동아시아슈퍼리그 28일 조추첨

OSEN
원문보기

[OSEN=서정환 기자] ‘KBL 챔피언’ 서울 SK가 아시아정복에 나선다.

동아시아 슈퍼리그(이하 EASL)는 한국(KBL), 일본(B리그), 필리핀(PBA) 각각 상위 2팀과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 대만 P리그 우승팀 등 총 8개팀이 참가해 동아시아 최정상을 가리는 대회다.

EASL은 오는 10월에 개막해 4개팀이 2개 조로 나뉘어 홈앤어웨이 풀리그(팀별 6경기)를 치른다. 상위 4팀이 내년 3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4강 토너먼트(각 조 1-2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1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동아시아 최강의 명예가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2021-22시즌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다툰 SK와 KGC가 대표로 선발됐다. SK는 FA로 풀린 주장 김선형을 최고연봉으로 잡았고, 자밀 워니까지 재계약해 전력누수가 없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에이스인 MVP 최준용도 건재하다. 한국챔피언이 아시아무대를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상식 감독을 중심으로 전력을 재정비한 KGC도 만만치 않은 전력이다. FA 전성현이 데이원으로 이탈했지만 오세근, 변준형, 양희종, 문성곤 등 주축전력들이 건재하다. 외국선수 오마리 스펠맨과 대릴 먼로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EASL은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2-2023시즌 EASL 조추첨식’을 개최한다. SK에서 전희철 감독과 허일영이, KGC에서 김상식 감독과 오세근이 조 추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KBL 두 팀은 서로 다른 조에 속해 4강 토너먼트부터 만날 수 있다. 각 팀은 외국선수 2명, 아시아쿼터 1명 포함 12명으로 선수명단을 구성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2. 2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3. 3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4. 4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