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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양 일가족 찍힌 CCTV 영상 확보...경찰, 수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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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등에 업혀 펜션 나서는 조유나 양 포착
조유나 양 일가족으로 확인…가장 최근 모습
조 양·엄마, 아빠 전화 꺼진 시각 '3시간 차'
완도 명사십리 펜션 총 6박 숙박…"뭔가 달랐다"
[앵커]
전남 완도 조유나 양 실종사건 속보입니다.

유나 양 가족이 찍힌 CCTV 영상을 YTN이 확보했습니다.

경찰도 이 영상을 토대로 일가족의 추가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유나 양이 마스크 쓴 어머니 이 모 씨에게 업혀 펜션을 나섭니다.

아버지 조 씨는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이 모습을 지켜봅니다.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영상이 찍힌 곳은 전남 완도군 한 펜션, 지난달 30일 밤 11시쯤이었습니다.

잠시 후 해변 주차장에 나타난 세 사람이 승용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이후 유나 양과 어머니의 휴대전화가 이튿날 새벽 1시쯤 이 펜션 근처에서 꺼졌고, 3시간 뒤인 새벽 4시에는 유나 양 아버지의 휴대전화가 송곡선착장 주변에서 꺼졌습니다.


유나 양 가족들은 지난달 하순 이 풀 빌라에서 총 6박을 묵었습니다.

24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4박 5일, 다시 29일부터 30일 밤까지 2박 2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풀은 사용하지 않는 등 다른 투숙객과는 어딘가 달랐다고 합니다.

[목격자 : 풀 빌라를 이용하려면 온수를 신청해야 하는데 온수를 신청 안 했길래 저희 직원이 '안 하시겠느냐'고 확인 문자까지 보냈어요. 그랬더니 온수 사용 안 한다고….]

또 방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고 물놀이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변입니다.

유나 양 가족은 해변 옆 펜션에서 묵었는데, 어머니만 가끔 먹을거리를 사러 드나들 뿐, 방 안에 머물렀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습니다.

일가족 수색을 위해 헬기와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이 완도 일대에 투입됐습니다.

해안가 또는 가까운 바다에 차량이 버려져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경찰 관계자 : 일단 차량도 발견하는 목적도 있고요. 해경 쪽에서는 경비정하고 이용해서 신지 일대 해안가, 바닷가 수면 위 정도 살펴보고 있고요.]

경찰은 YTN이 확보한 것과 같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실종된 가족이 맞는지, 또 이후 행적은 어느 쪽이었는지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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