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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더블보기에도 선두 지켜...메이저 3승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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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16번 홀(파5) 더블보기 등 3오버파 기록
합계 8언더파로 사흘 연속 선두…메이저 3승 도전
김세영·최혜진, 3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앵커]
전인지가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등 3타를 잃었지만,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 차, 통산 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전인지는 12번 홀과 14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았습니다.


보기 4개에 버디 3개로 타수를 줄이는 데는 실패했지만, 나쁘지 않은 흐름으로 파5의 16번 홀을 맞았습니다.

두 번째 샷이 잡초가 무성한 깊은 러프로 빠지더니 탈출을 시도한 세 번째 샷은 왼쪽으로 빗나가 이번에는 나무 밑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드롭하려 했지만, 공을 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앞선 샷 위치로 돌아가 5번째 샷을 날렸지만, 이마저도 그린을 넘어가며 결국 더블보기가 됩니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남은 홀은 파로 끝내며 3오버파로 마무리한 전인지!

중간합계 8언더파로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키며 통산 3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전인지를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2위에는 김세영과 최혜진이 미국의 렉시 톰슨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지난 2020년 US오픈 이후 7개 메이저 대회에서 이어진 무승 행진을 끝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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